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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비강남권, 경기 광명·수지 가격 쑥…수도권 집값 ‘키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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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39_pGUVJtcR_5e23f37282190d7c05dc655ac2723dfaa38eb002.jpg수도권 중하위권 아파트 가격이 서울 전체 가격 수준에 근접하는 ‘키 맞추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에선 성북구와 동대문구 등 일부 비강남권이, 경기에선 광명시, 용인시 수지구 등을 중심으로 격차가 좁혀졌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대비 8월 수도권 주요 지역의 전용면적 1㎡당 중위 실거래가격이 서울 전체 대비 크게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서울 전체적으로 전용면적 1㎡당 중위 실거래가격은 올해 1월과 8월 각각 1268만원으로 변동이 없었던 반면, 성북구에선 1월 1146만원에서 8월 1260만원으로 올랐다. 서울 전체 대비 가격 비율이 0.90배에서 0.99배로 늘어난 것이다. 동대문구(1.03배)와 강서구(1.05배)는 서울 전체 가격을 소폭 상회했으며, 중랑구(0.74배→0.92배)와 노원구(0.79배→0.88배)도 격차를 빠르게 좁혔다.경기에선 광명시의 ㎡당 중위 실거래가가 1297만원을 기록하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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