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화를 단순히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로 보기보다 세포의 기능과 대사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로 바라보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세포는 에너지를 만들고 손상된 부분을 관리하는 등 여러 과정을 통해 기능을 유지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러한 과정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관점이다.이 같은 흐름에서 세포 기능과 관련해 연구돼 온 성분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NMN과 레스베라트롤이다. NMN은 세포의 에너지 대사 등에 관여하는 NAD+를 만드는 데 이용되는 물질이다. 레스베라트롤은 세포의 신호 전달 과정 등과 관련해 연구돼 왔다. 다만 이들 성분을 연구한 결과가 사람이 섭취했을 때 노화 관리 효과로 이어지는지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분야다.동아제약은 이 같은 노화에 대한 인식 변화가 건강관리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관련 제품 개발에 나섰다. 현재 나타나는 증상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건강한 노화를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