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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서울대와 청년 스타트업 키운다…‘SNU x 업비트 스타트업 스튜디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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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81_RpIgKMCz_87b01a1116ddcedde28d8cfee966039dbe8fe250.jpg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서울대 경영대학과 함께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공간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명칭은 ‘SNU x 업비트 스타트업 스튜디오’다. 두나무는 입주 기업에 최대 2년간 전용 오피스, 업무 기기 등을 지원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두나무와 서울대 경영대학은 지난 10일 공간 탄생을 기념하는 ‘Welcome Day’ 행사를 열었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 등 두나무 경영진과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진들이 참석했다. ‘SNU x 업비트 스타트업 스튜디오’에 입주하는 스타트업은 총 7개사다. 브레드크럼, 스틸컷, 이루리랩스, Beli Labs, 세타원코리아, PION, LeadAxis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최종 입주 기업으로 선정됐다.두나무는 입주팀의 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 기업에 최대 2년간 전용 오피스와 공유 공간, 업무 기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입주 기업의 가치 제고를 위해 법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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