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팔고 ‘이 주식’ 샀다”…돈나무 언니가 375억원 베팅한 AI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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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식을 팔고 메타 플랫폼스를 대거 사들였다. 메타가 개인용 인공지능(AI) 비서 ‘뮤즈(Muse)’를 출시하며 AI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자 추가 상승 가능성에 베팅한 것으로 풀이된다.14일(현지시간) 미국 금융투자정보 전문 매체 바차트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최근 메타 주식 4만3091주를 2790만달러(약 375억원)에 매수했다. 매수는 아크 이노베이션 ETF(ARKK)와 아크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 ETF(ARKW)를 통해 진행됐다.반면 같은 기간 알파벳 주식 8만4392주(약 2780만달러 규모)는 매도했다. 사실상 처분한 알파벳 주식만큼 메타 비중을 늘린 셈이다.우드 CEO가 메타에 베팅한 시점도 눈길을 끈다. 메타 주가는 최근 5거래일 동안 8.7%, 3개월간 12.9% 상승했다. 2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메타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상황에서도 추가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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