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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넘어 트랙위 하나 된 열정… 현대차·토요타, 인제서 고성능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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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39_YqCL9Be8_254f338809e3d0d1cabbeaa8c5c44543a95f3517.jpeg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고성능 차량들이 서킷 아스팔트 위에서 다시 손을 잡았다. 현대자동차와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1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두 브랜드 오너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현대 N x 토요타 GR 짐카나 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발표했다.이번 모임은 양사가 2024년 10월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성황리에 치렀던 ‘현대 N x 토요타 GR 페스티벌’ 이후 약 2년 만에 성사된 교류의 장이다. 고성능 라인업에 깊은 애정을 가진 현대 N 및 토요타 가주레이싱(GR) 소유주 각각 20명씩, 총 40명의 드라이버를 포함해 80여 명의 관계자와 팬들이 트랙 현장을 채웠다.참가한 운전자들은 복잡하게 얽힌 코너와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는 짐카나 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뤘다. 짐카나는 고깔 모양의 라버콘 등을 피하며 가속과 급제동, 정교한 코너링 기술을 구사해 정해진 노선을 최단 시간 내에 주파하는 모터스포츠 분야다.일정은 차주들의 소통과 화합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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