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부동산 매매 거래량이 4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2026년 7월 전국 부동산 유형별 매매시장 동향’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은 8만4966건으로 전월보다 9.8% 감소했다. 지난 3월 반등 이후 4개월 연속 감소한 것이다. 거래금액도 37조452억원으로 15.3% 줄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7월 전국 부동산 매매시장은 전체 거래량이 4개월 연속 감소하고 거래금액도 전월 대비 축소된 가운데 서울 아파트와 경기 오피스텔 등 일부 지역·유형에서는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함께 증가했다”며 “대출 규제와 금리 변동성이 지속되면서 자금조달 여건에 따른 지역·유형별 온도 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7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4만1850건으로 전월 4만4991건보다 7.0% 감소했다.거래금액 역시 같은 기간 24조3071억원에서 22조1760억원으로 8.8% 줄었다.다만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