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타항공이 탑승객의 식음료 선택권을 넓히고 기내 편의 서비스를 대폭 보강하기 위해 사전주문 기내식 신규 메뉴를 도입하고 유료 판매 창구의 상품군을 개편했다고 15일 발표했다.이번에 새로 도입된 사전예약 기내식은 제육덮밥, 프라이드치킨, 닭가슴살 포케, 불고기 치아바타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고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단으로 구성됐다.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전통 한식부터 국적을 불문하고 선호도가 높은 닭튀김 요리, 가벼운 한 끼를 찾는 이용객을 위한 건강식 포케와 샌드위치까지 다채롭게 마련해, 승객이 자신의 식성과 여정 조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기내 현장에서 즉시 구입해 맛볼 수 있는 단품 메뉴로는 짜장밥이 새로 들어갔다. 해당 메뉴는 90일 이내에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펄프 용기에 담겨 제공되며,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 시 발생하는 환경 오염 부담을 최소화했다.사전예약 기내식은 비행기 출발 72시간 전까지 이스타항공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