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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로 설계도와 플랜트 자재 비교”…GS건설, 품질검사 디지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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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94_uytYbx18_aa44d95596c5eb2320aea0a45a4b325dae910d66.jpgGS건설은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Twyn)’을 플랜트 현장에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트윈은 독일 AR 전문기업 비조메트리(Visometry)가 개발한 솔루션으로, 3D 설계모델과 실제 제작 기자재를 중첩해 비교할 수 있다. 검사 담당자는 태블릿으로 설계모델과 제작품을 비교해 부재 누락이나 오설치, 위치·방향 이상 등을 확인한다.플랜트 기자재는 현장 설치 전 설계도면과 실제 제작품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품질검사를 거친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도면과 제작품을 직접 비교하는 방식이 주로 활용돼 구조가 복잡한 기자재의 경우 검사 시간이 길고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확인 과정에 차이가 생길 수 있었다.트윈에는 3D 설계와 기자재의 위치와 방향을 자동으로 맞추는 ‘형상 기반 자동 정합·추적’ 기술이 적용됐다. 별도의 표식이나 QR코드를 부착하지 않고 태블릿 카메라에 잡힌 기자재 형상을 3D 설계모델과 대조해 위치를 맞출 수 있다. 위성 신호 확보가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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