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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강자’ IPARK현대산업개발, 정비창 이어 숙대입구역세권 수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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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57_qgcWiHOS_fa30b1eebeaa370096c3ff235ffa79f36ccffe45.png용산에서 개발·운영 경험을 쌓아온 IPARK현대산업개발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이어 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 사업 수주에 나선다. 본사와 아이파크몰, 용산철도병원 부지 개발 등 용산에 축적한 사업 기반을 앞세워 추가 수주를 노리는 모습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말 대신자산신탁이 개최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현장설명회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해 동부건설, 극동건설, 제일건설, 진흥기업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입찰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보증금은 150억 원이며 마감일은 오는 10월 8일이다.숙대입구역세권 재개발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 52-6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0층, 5개 동, 총 9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5400억 원이다.IPARK현대산업개발이 숙대입구역세권에 관심을 보이는 배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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