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은 다음달 1일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4개 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르엘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라운지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목동역과 오목교역 인근에 각 1곳씩 들어선다.롯데건설은 르엘 라운지를 통해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수주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교육, 자연, 예술 등을 결합한 ‘소르본 프로젝트’를 제안할 계획이다. 라운지에서는 김환기·김창열 작가 작품 감상, 미디어아트 상영, 클래식 큐레이션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롯데건설은 그룹 계열사 역량을 활용해 컨시어지, 유통, 문화 등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수주 대상지로는 2·7·11·14단지 등 4곳이 거론된다. 권동혁 롯데건설 도시정비팀 그룹장은 “교육이 지성이 되고, 지성이 문화가 되며, 문화가 일상이 되는 목동만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