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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1100km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참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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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54_doRWGUhy_b9653b478c80b77eb7a246c9d813e16fef7023b6.jpg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의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참여를 추진하며 현지 수자원 인프라 시장 진출에 나선다.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대우건설이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카라쿰운하 하부지역 약 250km 구간의 현대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력한다. 투르크메니스탄 내 다른 수자원·환경 분야 프로젝트에서도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카라쿰운하는 투르크메니스탄 북부 아무다리야강에서 시작해 국토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운하다. 폭 25~30m, 전체 길이는 약 1100km에 달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관개·수자원 공급용 운하로 1960년대 준공된 이후 농업용수와 생활·산업용수를 공급해 왔다.대우건설은 이 가운데 하부지역 약 250km 구간의 현대화 사업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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