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는 올해 하반기(7~12월)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개채용은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CJ ENM 등 13개 계열사 및 사업 부문에서 진행한다. 채용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늘렸다. 최근 4년 중 최대 규모다. CJ는 “K콘텐츠를 넘어 푸드·뷰티 등 K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입사 지원서는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CJ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와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계열사별 전형을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그룹 입문 교육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