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은 작년 8월 미국 워싱턴DC에서 발표한 약 60조 원(448억 달러) 규모 대미 항공기 및 항공기 엔진 구매 계약이 최종 완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보잉과 공동 주최한 항공기 및 엔진 구매·서비스 양해각서(MOU)의 최종 계약 체결을 기념하는 행사가 전날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해 스테파니 포프(Stephanie Pope) 보잉상용기 부문 사장 겸 최고경영자(President & CEO of Boeing Commercial Airplanes), 가엘 메외스트(Gaël Méheust) CFM 사장 겸 최고경영자(President & CE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미셸 스틸(Michelle Steel) 주한미국대사,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등 한·미 정부 및 국책 금융기관 관계자들도 행사에 참석해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