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업인 마을어장 출입, 디지털 신원등록으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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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비어업인수산자원보호협회가 부산 영도구 동삼어촌계와 함께 비어업인의 마을어장 출입 및 수산자원 포획·채취 활동을 관리하는 모델의 현장 실증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마을어장으로 등록된 공유수면에서 이뤄지는 비어업인의 포획·채취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사고와 어촌 현장의 갈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촌 인력난을 보완하는 봉사활동도 병행한다. 관리 방식은 디지털 신원등록에 기반한다. 마을어장 면적에 따라 출입 가능 인원을 정하고, 해양경찰청 안전교육을 이수한 비어업인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신고를 받아 출입을 관리하는 식이다. 협회는 이를 통해 비어업인 활동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과 어촌 주민-비어업인 간 갈등 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해당 모델은 어촌계와 해녀, 비영리 비어업인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 거버넌스 ‘해앗이’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해앗이는 참여자의 봉사활동이 행정안전부 1365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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