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은 파트너사 비엔아이와 함께 양돈용 배합사료 전문기업 나람의 통합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나람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수립한 ‘나람 미래전략’의 첫 번째 실행 과제로 추진됐다. 지난해 12월 착수해 지난달 완료보고회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됐다. 나람은 사업 성장과 관리 범위 확대에 따라 제조·물류·회계 전반의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위탁재고와 수입 원료 관리 등 주요 업무를 보다 체계화하기 위해 통합 ERP 구축을 추진했다.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제조실행시스템(MES)과 물류·회계 시스템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수입 원료 관리부터 회계 전표 처리까지 전사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클라우드 서버 환경도 함께 구축해 영업 담당자와 고객사, 협력사가 외부에서도 권한에 따라 수주·출하·채권·매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부두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