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2026 국민공감대상’에서 2년 연속 ‘살기좋은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거·교통 기반과 보육·교육·문화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 온 결실이다. 양천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 본격화와 목동 1∼3단지 종상향 대안 승인을 이끌어냈으며 대장홍대선 착공 및 서부트럭터미널 개발로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Y-교육박람회’와 24시간 밤샘 긴급돌봄 등 양육 친화 정책을 마련하고 공항 소음 피해 가구 재산세 감면과 오목공원 리모델링으로 생활 속 변화를 이끌었다. 이기재 구청장(사진)은 “숙원 과제를 해결하며 주민과 함께 일군 성과”라며 “삶의 변화를 체감하는 명품도시 양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