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1호 관광특구 부산 해운대구가 전국 첫 ‘글로벌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해운대구는 향후 2년간 60억 원을 투입해 킬러 콘텐츠를 보강하고 AI 기반 다국어 안내소와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 앞서 신해운대역과 센텀역에 KTX-이음 정차를 성사시키며 접근성을 대폭 개선, 외국인 관광객 급증을 견인했다. 이 같은 도약 뒤에는 김성수 구청장(사진)의 과감한 ‘직통 소통 행정’이 자리 잡고 있다. 현장 소통 방문을 148회 진행하며 현안을 챙긴 데 이어 직통민원실과 문자 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5900여 건의 민원 중 98%를 신속히 해결했다. 아울러 모바일 단체 대화방과 메신저 보고 체계를 전면 도입해 불필요한 서류 절차를 없애고 구정 전반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