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R&D 업무 혁신과 지역사회 상생을 양축으로 공공 연구개발 전문기관의 새로운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IITP는 온프레미스 AI 환경과 RAG 기반 챗봇, 연구 행정 에이전트를 선제 도입해 연구 행정의 AI 전환을 본격화했다. 특히 국가망 보안체계를 토대로 업무망 내에서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또한 R&D 기획 단계부터 산업계 수요를 반영하고 개방형 동료 평가와 후속 사업화 연계를 강화해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졌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도 돋보인다. 원내 매점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한 ‘ESG 실천형 매점’을 도입해 취약계층일자리 창출과 사회 기부를 실천 중이다. 아울러 대전·세종 유관 기관 및 53개 기업과 함께 성과 공유회를 열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홍진배 원장은 “AI 혁신의 궁극적 목표는 우수한 R&D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