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는 공정한 경마 시행과 말산업 육성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마사회는 서울·부산경남·제주·영천 등 4개 렛츠런파크와 전국 25개 문화센터, 주요 목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민 여가문화 조성과 축산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경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조 원의 레저세 등을 납부해 국가 및 지방재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연 600억 원 규모의 축산발전기금을 조성해 농축산업의 지속가능한 토대를 다져왔다. 이에 더해 기관의 고유 업(業)과 연계한 사회공익 승마사업, 농어촌 지역 활성화 지원, 취약계층 복지 증진 등 단순 현금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수상은 말산업의 결실을 국민과 지역사회에 환원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말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