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16개 시군 167만 호 고객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책임지는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본부장 김재국)가 지난 2년간 임직원 395명이 4831시간에 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충실히 다하고 있다. 한전 경남본부는 대형 재난 현장마다 신속한 복구와 구호 활동에 앞장섰다. 2025년 산청·하동 산불 피해 지역 203세대의 전기설비를 긴급 복구하고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산청 극한 호우 현장에는 320여 명의 봉사단을 투입해 토사 제거와 500여 세대 설비 점검을 마쳤다. 올해 거제·통영 수해 현장에서도 침수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전력 사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복지 서비스도 주목받는다. 취약계층 전기요금을 돕는 ‘사랑의 에너지 나눔’, 전통시장 화재 예방 점검, 전력 사용 패턴을 분석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전기 사용량 급증 알림과 고장 복구 실시간 안내 서비스도 도입해 도민 편의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