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산업재해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불법 하도급 근절,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 유관 기관 협력 등 전방위적 안전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SH는 부실시공과 안전사고의 주원인인 불법 하도급을 막기 위해 임직원과 현장 대리인, 기술인 대상 예방 교육을 전사적으로 진행하며 투명한 시공 문화를 확립했다. 특히 지난 3월 마지막 주를 ‘2026 SH 안전보건문화주간’으로 정해 우수 현장 시상, VR·4D 재해 체험, 전문가 특강, 건강 상담 등 자율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현장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재난안전상황실에 DID 모니터와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초동 대응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CCTV 통합 관제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빙기 주요 현장 점검은 물론 마곡 16단지 폭염 캠페인, 신내4 송수관로 공사 현장 점검 등 계절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