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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채권왕’ 제프리 건들락 “美연준, 0.5%p 올리고 경과 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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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3_fwpacbl5_7cd1408d44ef91a96c3b47976889074aba398734.jpg미국 월가 ‘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물가 대응을 위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아닌 0.5%p 올려야 했다고 주장했다.건들락 CEO는 16일(현지 시간) CNBC ‘클로징벨’ 인터뷰에서 “나였다면 일단 0.5%p 인상하고 경과 데이터가 어떻게 나왔을지 지켜봤을 것”이라고 말했다.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날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목표 범위를 연 3.50~3.75%에서 3.75~4.00%로 0.25%p 인상했다.그는 “빅스텝(0.5%p 인상)이 연방기금금리를 시장 수준에 맞추는 효과를 제공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근거로 단기 연준 금리 전망을 반영하는 미국 2년물 국채금리가 연방기금금리보다 1%p 이상 높다고 지적했다.미 국채 2년물은 연준 발표 이후에 7bp(1bp=0.01%포인트) 높아진 4.738% 선에서 움직이기도 했다.2년물 국채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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