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항공 이용객 사상 첫 600만 돌파…파라타항공 가세 ‘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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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항공편 이용객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6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K 콘텐츠 확산에 따라 한국을 찾은 미국인들이 늘어난 데다 비즈니스와 유학 등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도 늘었기 때문이다.특히 중국 국적 항공사의 미국 직항 노선이 급감하면서 중국인들이 한국을 경유해 미국으로 가는 일정이 보편화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이에 파라타항공은 첫 장거리 노선 취항지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낙점하고 내년 5월부터 운항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아시아나항공(020560)이 대한항공(003490)에 합병될 예정이어서 미국 본토 하늘길을 잇는 국적 항공사는 대한항공·에어프레미아·파라타항공 등 3곳으로 재편된다.방한 미국인·中 환승객 인천공항 몰렸다…한미 여객 수 2019년 대비 27%↑17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8월 한국과 미국 본토를 오간 여객 수는 405만 427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관련 통계가 제공되는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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