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각지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상미당홀딩스는 이달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전국 29개 복지 거점을 순회하며 식료품 후원과 현장 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친다고 17일 밝혔다.계열사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해피봉사단’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달달한 한가위’ 행사를 개최했다. 현장에 투입된 단원들은 서초 관내 어르신 200여 명과 한자리에 모여 인절미를 함께 반죽하고 한가위 운동회를 열어 정을 나눴다. 이어 명절 특식을 직접 차려 대접한 뒤, 정성스레 적은 안부 카드와 삼립 보름달빵, 크림빵을 전달했다.전국 각 사업장과 연계한 계열사별 지역 맞춤형 기부도 잇따랐다. 삼립은 서울과 경기, 충청, 경상 권역 내 복지기관 14곳을 지정해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와 올리브유, 빵 등 6000여 개에 달하는 물품을 차례로 전달했다. 파리크라상 역시 성남과 강원 일대 복지시설 4곳에 파리바게뜨 구움과자 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