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 수천만원 검사장비 렌탈로 부담 확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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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 검사장비 업체 자비스(대표 김형철)는 검사장비 렌탈·리스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일부 모델에 그쳤던 시범 운영을 식품검사장비 ‘FSCAN’과 반도체·SMT/PCB검사장비 ‘XSCAN’ 전 모델로 확대했다. 검사장비는 대당 수천만원에 달하는 초기 투자비 부담으로 도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 자비스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리스와 렌탈 두 가지 방식을 도입했다. 리스는 장비가액의 40%를 보증금으로 내고 24~48개월 사용한 뒤 소유권을 넘겨받는 방식이다. 렌탈은 보증금 비율을 15%로 낮추고 나머지를 월 사용료로 분납하는 구조로, 리스보다 초기 현금 부담이 적다. 두 방식 모두 계약 만기 시 장비 소유권이 고객에게 넘어간다. 이와 별도로 48~60개월 계약의 토탈케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정기점검, 주요 부품 무상교체, 검교정, 긴급출동 서비스를 포함하며 만기 시 반납 또는 인수를 선택할 수 있다. 구체적인 조건은 장비 사양과 계약기간,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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