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 전기 트럭 제품군이 ‘2027 올해의 트럭’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에는 최대 700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볼보 FH·FM·FMX 일렉트릭과 FH 에어로 일렉트릭이 포함됐다. 기존 모델보다 주행거리와 적재량을 늘리고 충전시간을 단축해 까다로운 조건의 지역 및 장거리 운송은 물론 도심 물류, 건설, 특수 작업까지 폭넓은 운송 환경에 대응한다.올해의 트럭을 선정하는 인터내셔널 트럭 오브 더 이어 심사위원단은 볼보트럭이 특정 차종이나 용도에 국한되지 않고 전기트럭 포트폴리오 전반을 발전시켜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늘어난 주행거리와 다양한 캡·섀시 구성, 여러 솔루션 조합으로 다양한 운송 업무에 맞춤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주목받았다.플로리안 엥겔 인터내셔널 트럭 오브 더 이어 심사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배터리 전기 대형트럭 부문에서 볼보트럭이 이뤄낸 중요한 진전을 보여준다”며 “볼보트럭의 새로운 전기트럭 라인업은 배터리 전기 기반의 대형 운송이 개별 용도 중심에서 종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