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3사가 귀성·귀경에 따른 지역별 트래픽 집중과 영상통화·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 증가에 대비해 주요 거점 기지국 점검에 나선다. 1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네트워크 관제 체계를 운영한다.SK텔레콤은 연휴 전날인 23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각 지역 상황실과 연계한 특별 소통 대책을 시행한다. SK브로드밴드·SK오앤에스·홈앤서비스 등 관계사와 운용·유지보수 협력사에서 연인원 3625명을 투입해 전국 통신망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시간당 최대 데이터 사용량이 평시보다 10.3%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고속도로와 국도, 성묘지, 관광·휴양시설 등 이용자가 몰리는 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5세대 이동통신과 엘티이 기지국 용량 증설을 마쳤다.네트워크 관제센터에서는 자체 개발한 무선망 인공지능 운용 시스템 ‘에이원’과 코어망 인공지능 통합관제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