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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포함 ‘1·29 대책’ 주택 착공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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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640717_h4tACP05_d80ed296352f79d7c2295af5952466b66d15e0c2.jpg이재명 대통령은 7일 부동산 정책 점검을 위한 2차 비공개회의를 갖고 수도권 공급 대책에 대해 “기존 사고 방식에 매달리지 말고 전환적으로 판단해서 과감히 생각하고 실천하라”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비거주 1주택과 초고가 주택에 대해 보유세와 양도세를 동시에 올리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공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획기적인 공급 대책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공급 규모를 더 키워야 한다는 점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청와대에서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으로부터 공급 및 금융 대책을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는 3일 이 대통령이 순방 직후 7시간 반에 걸친 마라톤 회의에서 기존 공급 대책의 전면 재점검을 지시한 지 나흘 만에 열렸다. 회의에선 1·29 대책을 통해 발표된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채 공급 등 6만 채의 착공을 앞당기고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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