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이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업과 기관, 최고경영자(CEO) 등 38곳이 수상했다.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사례연구학회, 동아일보가 공동 후원한다. 산업과 행정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CEO 등을 선정하기 위해 제정됐다.올해 심사위원장은 김상용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시상식에서 “불확실성이 매우 큰 시장 환경에서 좋은 경영을 위한 리더들의 의사결정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이어야 한다”며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더 큰 조직의 발전과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주도자들이 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수상기관은 삼성전자서비스, LG유플러스, 고려아연, KB증권, 롯데건설, 에쓰-오일, 우리금융캐피탈, 현대무벡스, 하이랜드푸드그룹,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안전공사,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