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부다비 상공회의소가 글로벌 주요 교역국과의 경제적 네트워크를 넓히고 미래 전략 산업 분야의 교류를 확장하기 위해 고위급 사절단을 이끌고 한국을 찾아 15일부터 17일까지 일정을 소화했다.이번 방한은 지난 2026년 5월 발효된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과 2026년 초 합의된 650억 달러 규모의 양자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CEPA 발효에 따라 교역 상품 91.2%에 대한 관세가 철폐되거나 인하되면서 무역과 투자 환경이 대폭 개선된 상태다.사절단은 2018년 수립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첨단 제조업, 청정에너지, 수자원 관리, 바이오테크 및 헬스케어, 교육, 우주, 농업 기술 등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방한단에는 아부다비 경제개발부, 글로벌마켓(ADGM), 투자진흥청(ADIO), 관세청, 허브71, 경찰청, 셰이크 샤크부트 메디컬 시티, KEZ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