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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포용금융 실천… 농림어업인 경제 재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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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74_FBLmbEcJ_d0837a1439f9861ba50cf93fbeb0d31dde1cac04.jpgNH농협은행은 장기 연체채권 소각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림어업인(농축산업인·임어업인)의 재기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NH농협은행 대손보전기금은 이번에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기금이 보유한 소멸시효 완성채권과 개인회생·파산 면책채권 등 모두 6857건, 164억 원을 소각했다. 이에 따라 농림어업인 5430명이 채무 부담에서 벗어나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재기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특히 대손보전기금은 현재까지 총 6747억 원 규모 채권을 소각했다. 이를 통해 8만404명의 농림어업인이 경제 재기 기회를 얻었다. 대출 상환이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의 채무 부담을 완화하고 다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포용금융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이날 심의회에서는 채권 소각과 함께 농림어업인의 실질적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서식 개정과 지원 대상 대출 확대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이 마련됐다. 이영우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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