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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오면 사가던 ‘비쵸비’… 이젠 미국-일본에서 직접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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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31_d4RiOwjM_65c77f7f260d507680e4a827ac10a7c0a4d9dbd0.jpg오리온은 ‘비쵸비’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여행 선물’로 각광받는 가운데 해외 판매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오는 10월 일본 코스트코 37개점에 비쵸비를 동시 입점시키고 내년 초에는 미국 코스트코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국을 방문해 비쵸비를 경험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소문이 현지 수요로 이어지면서 국내에서 시작된 인기를 해외시장으로 본격 확장한다. 비쵸비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SNS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꼭 사야 할 과자’ ‘선물하기 좋은 한국 과자’로 소개되며 대표적인 ‘K기념품’으로 자리 잡았다. 일본 여행에서 ‘도쿄바나나’를 사오듯 한국 여행에서는 비쵸비를 구매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면서 한국을 떠올리게 하는 K기념품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비쵸비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에 ‘코리아 에디션’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 등 한국적인 디자인과 스토리도 K기념품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은 국내 판매에서도 확인된다. 지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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