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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 제재하자…이제는 반도체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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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4qVCnAQ0_ed46290009ecf2db3098465f9f308d4913d54800.jpg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금융당국의 보완책이 시행되면서 거래대금이 급감했지만, 단일종목이 아닌 섹터를 추종하는 ‘반도체 레버리지 ETF’에 거래대금이 몰리며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금융업계 분석이 나왔다.정현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규제 이후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점검’ 보고서에서 “(규제 이후)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일간 거래 대금은 최대치에 비해 90% 가까이 감소했다”면서도 “반도체 섹터 레버리지 ETF의 거래대금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연구원은 KODEX반도체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을 예로 들며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39%, 23% 담고 있어 개별 종목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수요를 일정 부분 대체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주 동안 KODEX 레버리지는 자금 순유입이 4482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최근 금융 당국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가 증시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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