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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계좌로 국채 투자 가능해져…연간 900만원까지 세액 공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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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34_N38HzcVX_d8098c20882bcf0631921824d5e1a73d5ac157fa.jpg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개인 투자자가 10·20년 만기 국채에 투자해 안정적으로 확정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부가 이달부터 개인 투자용 국채 청약에서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참여를 허용했기 때문이다.2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에 이어 다음 달에는 8~15일 10·20년 만기 개인 투자용 국채 청약을 받는다.기존에는 개인 투자자가 국채에 투자하려면 특정 증권사에서 전용 계좌를 만들어야 했다. 이달부터는 정부의 제도 개선으로 8개 은행 및 증권사의 퇴직연금 계좌(DC형·IRP)를 통해서도 개인이 국채에 투자할 수 있다.최소 투자액은 10만 원이다. 다만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 가입자는 청약에 참여할 수 없다.개인 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매달 발행하는 저축 상품 성격의 국채다. 지난해 기준 연간 발행액은 1조2000억 원이다. 올해는 연간 누적 발행액이 2조 원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달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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