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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환급에 친환경 소비 할인까지…‘모두의그린카드’ 내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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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80_4zNSdlFo_70317becd95e555936ea3dac7a52ae7650470002.jpg교통비 환급과 친환경 소비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는 모두의그린카드가 10월 선보인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모두의그린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두의그린카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 일정 부분을 환급받는 모두의카드와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면 공공시설 요금 할인 등에 활용 가능한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그린카드 혜택을 결합한 서비스다. 10월부터 BC카드, 광주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수협, IM뱅크 6개 사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각 카드사는 시내버스·지하철, KTX·SRT·고속버스,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이용 시에도 포인트를 추가 지급할 방침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 캐시백이나 결제 대금 차감에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발급 조건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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