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가 미래 세대의 사고 예방을 돕는 체험형 사회공헌 사업을 전국으로 넓히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 ‘2026 투명우산 나눔활동 및 종합안전체험랜드’에 어린이와 보호자 3000여 명이 몰렸다.종합안전체험랜드는 현대모비스가 지방자치단체, 지역 교육청 등과 협력해 대형 행사장을 확보한 뒤 개최하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도로교통 준수사항부터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수칙, 화재 대피, 응급처치, 위생 관리까지 총 12개 부스를 마련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상황 대응법을 직접 몸으로 익히도록 설계했다.특히 올해는 학급 단위 현장학습에 국한되던 참관 대상을 지역 주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가족 단위 행사로 확대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장에는 지자체를 비롯해 소방서와 경찰서 인력이 함께 상주하며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방지에 힘을 보탰다.참가자 전원에게는 비 오는 날 시야 확보를 돕는 투명우산이 제공됐다. 현대모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