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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첫 간부회의서 “경제 리스크 원점 재점검…대미 투자 대응”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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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6_DJnEbx20_90e4fe7f4eff2da24a1bd29edbc342908c446b1c.jpg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직후 첫 간부회의에서 실물경제와 부동산·금융·외환시장 전반의 리스크를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대미 투자 프로젝트 등 당면 현안에 차질 없이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재경부는 22일 이 부총리가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경제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 부총리는 “최근 우리 경제가 전반적인 경기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반도체 업황과 글로벌 자본 흐름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다.이어 “눈앞의 지표에 안주하지 않고 거시경제 분석·전망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며 “실물경제와 부동산·금융·외환시장 전반의 위험 요인을 다시 살펴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이 부총리는 대미 투자 프로젝트 등 당면 현안도 차질 없이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그는 “물가 안정을 민생 안정의 기본으로 삼겠다”며 “양극화 완화 과정에서도 재경부가 경제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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