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출입은행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샵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고도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황기연 행장은 이달 15일 개최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직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또 이번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가 한층 더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우즈베키스탄은 핵심 광물·에너지 개발, 산업 다각화, 인프라 확충 등 국가 발전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최근 들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수출시장 다변화, 미래 성장동력 선점 등을 위한 한국의 중요한 전략적 경제협력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황 행장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이 대규모의 국가 발전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한국의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도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