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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기만 한 디자인은 그만… ‘생활 불편’까지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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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Kd8GeXyb_a398ca4d9f277d6646d28eae8901a150d0241966.jpg두산건설이 주거 공간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단순히 보기 좋은 공간과 상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주거 브랜드의 철학을 고객에게 일관되게 전달하는 수단으로 디자인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브랜드북 시리즈다. 두산건설의 브랜드북 시리즈는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 및 퍼블리싱&프린트 미디어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브랜드북 시리즈는 △기업의 철학과 사업 역량을 담은 ‘기업PR북’ △대표 주거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담은 ‘We’ve 북’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의 방향성을 담은 ‘The Zenith 북’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책이 가진 목적과 개성을 살리면서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기업 철학과 주거 가치, 하이엔드 브랜드의 방향성을 일관된 브랜드 경험으로 구현했다. 특히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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