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 레미콘 물량 자동 산출… 생산성 제고 호반건설은 최근 레미콘 타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레미콘 자동 수량 산출 기술’을 개발해 시범 현장에 적용했다. 이 기술은 지하층 등 구조물 타설에 필요한 레미콘 물량을 AI가 자동으로 산출하는 시스템이다. 서버에 업로드된 도면을 AI가 자동 분석하고 가공된 도면에 현장 기술자가 타설 구간을 표시하면 실시간으로 레미콘 소요량이 산출된다. 결과는 바닥, 기둥, 보 등 구조체별 수량과 레미콘 강도별 수량으로 구분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장 기술자는 자동 산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욱 정확하게 레미콘 주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호반건설은 이 기술을 통해 업무 시간 단축은 물론 수량 산출 정확도 향상, 레미콘 손실량 감소, 공정 운영 효율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현장 기술자가 도면을 직접 확인하며 타설 구간별 레미콘 수량을 수작업으로 계산해 주문해왔다. 이에 따라 경험이 적은 기술자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