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에 대한 반응은 어땠나.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은 평일 하루 동안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22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쳤다. 무엇보다 주한 아·중동 12개국 외교사절이 참석해 살람서울 페스티벌이 서울과 아·중동의 문화 교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한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아·중동 관광객 유치와 서울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한 민관의 협력 체계가 한층 더 고도화됐다고 생각한다.” ―올해 페스티벌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소셜미디어(SNS)에서 많이 언급된 프로그램은 아·중동 문화 교류 콘서트였다. 우즈베키스탄 전통 공연단인 투론의 화려한 무대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서울구석구석라이브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리센느의 공연은 아·중동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호의 장을 만들어냈다. 또한 살람서울 패션쇼는 AI 기술을 접목해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문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해 큰 호평을 받았으며 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