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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뚫린 ‘문화 실크로드’… 서울과 亞-중동이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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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92_8VyNTLpZ_32b69c12a2583d5507610b14b084c251c0bbfa04.jpg서울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는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이 아시아·중동 관광객과 시민 22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은 ‘New Seoul Silk Road’를 주제로 진행됐다. 과거 동서양의 문명과 사람, 문화가 오가던 실크로드를 모티브로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교류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냈던 실크로드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은 서울과 아·중동의 관광, 패션, 음악, 라이프스타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교류의 장으로 거듭났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부스 프로그램은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아랍에미리트(UAE) 등 6개국 주한 대사관과 관광청이 참여한 ‘아·중동 국가 홍보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이 아·중동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엘솔레, 봉추찜닭, 풍심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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