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고금리-원가 상승 돌파구 찾기 고심“미래 산업과 주거 브랜드 강화를 동시에 노린다.” 2026년에도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AI) 발전과 함께 다양한 기회를 잡기 위해 원자력발전, 데이터센터 등 신산업에 과감하게 나서는 건설사가 많다. 더불어 본연의 시공 능력으로 주택 공급자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주거 브랜드 강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에너지, 데이터센터 등 사업구조 다변화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발판으로 동남아시아 등 신규 원전 시장에서도 수주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올해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한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하고 닌투언 원전을 비롯한 베트남 신규 원자력발전소 및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 핵심 에너지 사업 참여 의지를 전달했다. 7월에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발전소 등 발전 인프라, AI 데이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