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일원에 시니어 전용 주거단지 ‘힐스테이트 남판교 더힐’이 연내 분양된다고 시행사 측이 밝혔다. 단지는 지상 최고 15층, 16개 동, 총 9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용인시 수지구 손곡로 일원)에 들어선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이 단지는 소유권 이전, 양도·상속·증여가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된다. 청약통장 없이도 입주 시점 기준 만 60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시행사 측은 2015년 노인복지법 개정 이후 시니어 주거시설이 임대형으로만 공급돼 왔으나, 이 단지는 법 개정 이전 사업지여서 분양형으로 공급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부지 규모는 총 5만 6,000평이며, 이 중 남측 약 3만 6,000평은 정원으로 조성돼 산책로와 녹지 공간으로 활용된다. 서분당IC와 인접해 서울 강남권 접근이 용이하다고 시행사 측은 밝혔다. 단지 내에는 인피니티 풀,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골프연습장, 문화 강좌실 등을 갖춘 커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