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간 이른바 ‘욜로(YOLO)’ 생활을 하며 돈을 모으는 데 큰 관심을 두지 않았던 40대 직장인이 이후 재테크를 시작해 약 15억원의 순자산을 일군 사연이 공개됐다.구독자 5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싱글 파이어’에는 교직과 연구기관 등에서 24년간 직장생활을 한 투자자 팝팝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아내와 함께 무급휴직을 내고 세계여행 중인 그는 2025년 파이어족을 선언하고, 경제적 자립을 바탕으로 조기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팝팝은 직장생활 초반 여행과 취미 등에 돈을 쓰며 13년간 ‘욜로’ 생활을 했고, 이후 남은 돈은 약 5000만원이었다고 말했다.주거비를 줄이기 위해 사글세로 생활하거나 임대 아파트와 아파트형 기숙사를 이용하기도 했다. 이후 아파트를 마련한 뒤에는 이른바 ‘갈아타기’를 통해 주거 자산을 키웠다.본격적인 재테크는 2015년부터 시작했다. 주식과 부동산 등에 투자하기 시작했고, 2019년에는 연금저축펀드도 개설했다. 이후 개인형퇴직연금(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