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내 수산식품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맞춤형 바우처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aT는 ‘2026년 수산식품 수출준비바우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수산식품준비바우처는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현지화지원사업’과 수출용 김 검사비를 지원하는 ‘김 수출 안전성 검사비지원’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청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현지화지원사업의 주요 지원 분야는 현지 전문기관 자문, 라벨링 현지화, 포장패키지 현지화, 지식재산권 출원, 식품검사 및 수입등록 지원 등이다. 수출업체는 연간 최대 5000만 원, 바이어는 최대 3000만 원까지 소요 비용의 80% 한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현지 전문기관 자문을 이용하면 제품의 수출 가능 여부와 통관 절차, 현지 법률·관세, 식품위생·검역 기준 등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미국 수입식품 안전검증제도(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