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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끝났는데도 버젓이 노출…부동산 허위매물 의심 118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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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3_Jl7gMNUw_eae8cecfac08cf31e081e4299f05a50a3778b785.jpg거래가 끝난 뒤에도 온라인에 매물 광고가 남아 있는 이른바 ‘허위매물 의심’ 사례가 최근 4년7개월간 118만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관련 건수가 2022년보다 4배 넘게 늘어난 데 이어 올해도 7개월 만에 25만건을 넘어섰다.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가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모니터링한 거래 완료 후 미삭제 매물은 총 117만8345건이었다.연도별로 보면 증가세가 뚜렷했다. 2022년 9만5161건이었던 허위매물 의심 건수는 2023년 18만1834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2024년에는 24만8863건, 지난해에는 39만9868건까지 증가했다.올해도 증가세가 이어졌다. 1월부터 7월까지 확인된 건수만 25만2619건으로, 지난해 연간 건수의 63% 수준에 이른다.국토부는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부동산 중개플랫폼에서 제공받은 매물 정보와 실거래 정보를 연계해 거래가 완료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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