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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파고든 스마트 글래스…링크 하나로 개인정보 접근 ‘보안 취약’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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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0_iZecYNb2_14098e955a7ac5fb0f3f21ec73a0c672af8c1afc.jpg인공지능(AI)이 ‘스마트 글래스’에 적용되는 등 일상 깊숙이 들어오고 있지만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는 등 여러 한계도 드러내고 있다. AI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안전장치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시되고 있다. 메타는 23일(현지 시간) ‘메타 커넥트 2026’에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를 AI 글래스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안경을 쓴 채 뮤즈를 어디서나 사용하며, 주변 맛집을 찾고 실시간 번역과 일정 관리 등에 활용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뮤즈의 보안 취약점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25일 미 IT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이용자가 뮤즈에 악성 웹사이트 링크를 실수로 입력할 경우, 공격자가 이용자의 이메일 계정 등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발견됐다. 잘못 보낸 링크 하나가 개인 데이터에 접근하는 통로로 악용될 수 있는 셈이다. 뮤즈는 이달 출시된 개인용 AI 에이전트로, 사용자를 대신해 쇼핑과 여행 예약, 이메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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