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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피하면 환급률 30%P 준다… ‘모두의카드’ 혜택 12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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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xgW7OaEn_2536afdbb511ec8de7050e103036601b4288c77b.jpg출퇴근 혼잡시간 전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더 큰 폭으로 돌려주는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가 12월까지 연장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8일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가 대중교통 수요 분산 효과가 확인돼 운영 기간을 12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관련 예산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시차시간 인센티브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입된 제도다. 혼잡시간 전후에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정률형 환급률을 30%포인트 추가한다. 예를 들어 일반 국민이 받는 환급률은 20%에서 50%로 오른다.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인하한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은 당초 계획대로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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