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 업계가 10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가을 쇼핑객 잡기에 나선다. 상품 할인뿐만 아니라 문화·체험 행사를 더해 쇼핑과 나들이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1∼11일 전점에서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여 브랜드의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40% 할인하고 주말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쇼핑몰·아웃렛과 함께 다음 달 1∼18일 스포츠·아웃도어를 테마로 한 ‘롯데 액티브 위크’도 연다.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는 피클볼과 텐트 피칭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1∼18일 ‘온리 신세계 세일’을 개최한다. 패션·스포츠·아동·생활 등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60% 할인한다. 강남점에서는 일본 만화 출판사 슈에이샤의 공식 매장 ‘점프샵’ 팝업을 열고, 본점에서는 박선기 작가의 전시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전국 점포에서 ‘더 세일’을 열고 패